청매실의 수확시기는 6월 초순부터 6월 중순까지이라고 합니다. 황매실의 수확시기는 6월 중순부터 6월 하순까지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홍매실의 수확시기는 6월 중순부터 7월 상순까지이라고 합니다. 제철에 수확한 매실로 매실 장아찌 쉽게 담그는법 및 매실장아찌 무침만드는 법에 대하여서 알아보겠습니다.
매실 장아찌 쉽게 담그는법
1) 표면이 매끌매끌하고 색이 고운 실한 매실 2kg과 정제하지 않은 설탕인 원당 1.4kg를 준비하고요.
2) 매실을 청결한 물에 잘 닦아서 불순물을 없애줄 수 있고 뾰족한 이쑤시게나 포크나 과도를 사용해 매실의 굳이지를 약간 파서 없애 줘요. 이런식으로 해야만 매실이 흉터가 나지 않고 어렵지 않고 맛있는 매실장아찌를 치를 수 있다고 합니다.
3) 청결하게 손질된 매실은 먹기 좋은 크기로 조그맣게 잘라줘요. 한결같은 크기로 잘 잘라주면 맛있어 보인다고 하며 한 잎에 복용하기도 편한 매실장아찌를 만들어 낼 수 있어요.
4) 잘라둔 매실에 원당을 700g 넣어서 잘 버무려준 다음 실온에 하루 가량 숙성시켜서 매실을 절여주는 과정이 필요 해요. 하루동안 숙성시켜주면 원당이 온통 녹아내리고 매실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매실액이 된다고 합니다. 이때 매실을 절여주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물을 깡그리 따라내주어요.
이런식으로 만들어진 매실액은 버리지 않아요. 각자 저장하면서 더운 여름 시원한 물에 타서 밥을 먹은 뒤에 마셔도 좋다고 하며 요리 할 때 재료로 동원해 해도 정말 좋다고해요.
5) 1차로 절여진 매실액을 따라낸 다음 매실을 두번째로 절여줄 차례이라고 합니다. 매실장아찌를 만들 때 이런식으로 두번을 나누어어서 절여주는 이유는 한 차례에 절여주는 것보다 한층 더 더 아삭한 식감의 매실장아찌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고요. 처음과 고대로 원당 700g을 넣고 잘 버무려줘요.
그리고 하루동안 실온에서 숙성시켜주면 판연히 절여진 매실장아찌가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2차례 과정을 거치면 매실 장아찌 쉽게 담그는법이 마무리된다 하였습니다.
6) 절여진 매실장아찌는 소독한 보관 용기에 담아줘요. 최고 맛있는 매실장아찌의 숙성기간은 실온에 10일가량 숙성한 다음 냉장보관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매실 장아찌 쉽게 담그는법의 제일 포인트는 바로 원당을 똑같은 비율로 나눠서 두번에 걸쳐 매실을 절이는 것이예요. 그래야만 매실에 있는 수분이 잘 빠져나와 더더욱 아삭한 식감의 매실장아찌를 치를 수 있고요. 그리고 천일염을 추가해서 조금 간을 더해줘도 좋아요.
매실장아찌 무침만드는 법
매실장아찌 3컵, 고추장 1큰술, 보통 고춧가루 1큰술, 올리고당 2큰술, 다진 쪽파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를 준비하더라고요. 도량 기준은 큰술=밥 숟가락/컵=200ml이라고 합니다.
1. 매실장아찌를 꺼내 너무 새콤하다 싶으시다면 물에 조금 헹궈 무치면 되고요. 새콤한 게 괜찮으면 그냥 무치면 된다고 합니다. 일단 물기 없이 준비해 놓고요.
2. 고추장 양념을 미리 섞어 무치면 양념이 두루두루 배 맛이 더 바람직해요. 앞서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올리고당 2큰술을 넣고 잘 섞어 물기를 제거한 매실에 넣고 고루고루 빨갛게 무쳐줘요. 빨갛게 무친 다음 다진 마늘 1큰술과 다진 쪽파 3큰술을 넣고요.
통깨 1큰술과 참기름 1큰술을 넣고 너무 쉽게 휘리릭 섞어 마무리 해요. 다진 마늘이나 다진 쪽파 통깨, 참기름은 미리 고추장 양념을 한 뒤에 넣고 개운하게 섞어야 풋내도 나지 않고 양념 맛이 그대로 살아있게 된다고 합니다.
매실 장아찌 쉽게 담그는법 및 매실장아찌 무침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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